어렸을적 대갈만 봐도 머리도 길고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별은 할 수 있던거 같은데
어쩌다가 골격은 남성처럼 자랐고
가슴도 없다고 한거 같은데 작가가
심지어 목소리도 남자 목소리로 알고 있음
진짜 현실로 치면 미소년 같은 남자얘가 치마 입고 다니는 거랑 비슷한 경우 아님?
어쩌다가 골격은 남성처럼 자랐고
가슴도 없다고 한거 같은데 작가가
심지어 목소리도 남자 목소리로 알고 있음
진짜 현실로 치면 미소년 같은 남자얘가 치마 입고 다니는 거랑 비슷한 경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