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영혼까지 소멸시킨 나스티카는 당연히 간다르바이며 호티 비슈누로 살아난 테오도 '다른'영혼의 테오라는 소린데..
결국 추다르바가 테오를 죽인 것과 진배없네요. 까도 까도 새로운 양파같은 남자 추바.. 진짜 이런 '쓰레기'가 행복해지진 않겠죠?
비슈누의 통찰이 비틀렸으면 좋겠네요.. 수십억년 스토킹 한 아그니도 추바한테는 못 비빌듯..
간다르바 당신의 추함의 끝은 대체 어디입니까? 얼마나 더 추해져야 죽을거냐고! 제발 좀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