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라는 영역 자체가 죽음의 신이 손댈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때는 대변동이라 인간계에 있는 거 자체가 미칠듯한 서류량 때문에 무리라고 봄
그리고 뼛가루가 된 죽은 이를 되살리는 건 부활속성의 신이 살려야 할텐데 살린 존재는 그걸 해냈음.
또한 비슈누를 3인칭으로 부르는데 그럼 비슈누가 아닐 가능성이 큼
우주에서 초월적인 힘을 가진 4명의 시초신 중 비슈누를 제외하면 브라흐마, 시바, 칼리 이 3명이 남는데 브라흐마라면 가능은 할테지만 알다시피 절대중립이라 그런 걸 해주지는 않을거임.
시바는 파멸속성의 신인만큼 아이리가 죽었다는 사실 자체를 소멸시켰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클로드의 경우는 미래의 클로드의 죽음을 200년까지 생각함
칼리의 경우 우주의 법칙을 깨는 존재니까 인간 살리는 것 정도는 평상시나 다름 없이 할 수 있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