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셰스

아난타 신쿠

리즈빙의는 아난타인듯 아난타영혼이 리즈랑 관련있어보임

1.모르겠음 2.[]

1은 인간에 대한 지식, 아샤와 유타를 대하는 말투,리즈에 대한 마음. 저 단서들이 전부 일치하는 애를 못 찾겠음. 칼리나 아난타?

2는 신전 주위의 불을 모조리 끄려면 신전의 불 위치를 전부 파악하고 있어야 되고 다시 키기전에 순식간에 꺼버려야하는데 이건 []밖에 못할거같음. 그 때 아그니의 반응도 걔를 가리키는듯한 느낌이었고. 그리고 사가라가 칼리블룸 침공때는 아그니의 개입을 신경도 안 썼는데 린드할로우 침공때는 신경썼다는 점도. 린드할로우 침공때는 []는 부활의식을 치뤄야해서 소환사를 견제할수가 없었으니까.

아난타 신쿠

1번 라오를 밀고 있으나 보기 중에 고른다면 미래리즈 2번 []

라오를 밀었던 이유는 리즈 빙의영혼(이하 빙의)이 리즈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존재이기 때문. 라오는 살인자 아샤의 갱생 가능성을 믿어주고 포용했던 거의 유일무이한 존재였지만, 빙의는 아샤에 대해 적의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라오가 아샤로 인해 죽고나서 아샤가 비슈누와의 거래로 잃은게 우정 혹은 친구로 추정되기 때문에 라오와의 우정도 파탄나서 그런 태도를 보인것이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인간의 영혼은 죽고나서 바로 저승으로 가버리는데 어떻게 라오의 영혼이 리즈에게 있는지, 팔찌 초월기를 잘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기 어려우므로 미래 리즈가 더 합당하다고 생각... 앞에서 근거로 든 내용들도 미래리즈에 충분히 끼워 맞출 수 있는 내용이고.

아난타 셰스

1이 아난타라기엔... 아난타가 리즈와의 연관성이 있다고한들 '누구보다' 리즈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씩이나 될것같지 않아서 아닌것같고
그런 면이나 기력관리같은 부분 보면 라오같기도 한데 라오라기엔 아샤를 대하는 태도가 좀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