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빛속성
추적 ㅡ 표식을 남겨 대상을 놓치지 않는 마법
범죄자들의 도주방지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생각됨 사하가 계속 마법재판장이였던 이유도 될 수 있을 것 같고 ( 범죄자를 안 놓치고 잡아들이기 때문이라는 )
란이 엘로스에 왔을 때 사하가 호티수르야를 네 번 써서 찾아내는 데 알다시피 호티수르야는 보여주는 시간이 굉장히 짧은데다가 란은 계속해서 사람들 미어터지는 상가쪽을 돌아다니는 중이였음
수르야 마법 몇 번으로 찾아 낼 수 없을 상황이라고 생각함
2. 바람속성
바람마법 오차최소화 ㅡ 부피가 커질 수록 오차도 커지는 마법인데 에어로플래토에서 아샤가 습격해 추락하는 포탑 밑 마을사람들을 통째로 이동시키는 루체 , 브하바티 바유 한 번으로 그 넓은 신전 정원의 손질을 끝내는 미르하 , 계산방해 지역에서 호티바유로 대지의 신전을 방문하는 아샤 등으로 미루어볼 때 마법의 오차를 줄여 범위를 늘리는 마법같음
3. 창조
마법주문을 재료로 사용 ㅡ 호티 브라흐마 브하바티 브라흐마 등 융합개조마법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마법 같음
제대로된 효과는 안 나왔지만 루츠가 지팡이에 호티 인드라 브하바티 브라흐마를 사용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마법주문 자체를 재료로 사용 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듦
로레인이 아샤를 탈춢 시틸 땨 호티브라흐마 브하바티브라흐마도 창조마법을 재료로 사용해서 보안시스템을 무효화하는 카드키도 만들어 내지 않았을까 생각함
나머진 딱히 예상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