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하프의 영혼은 어디에 속함?

catastrofe | L:59/A:284 | LV54 | Exp.46%

502/1,090

| 0 | 2018-03-27 11:40:37 | 380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브릴리스 전생들 보면 하프로 태어난 생이 없는거같은데 그러면 하프는 인간의 영혼이 아닌 수라의 영혼이라 치나 그럼 또 하프의 영혼은 구조가 다를 수도 있겠네 하프는 어디에 속한다고 나온바 있음?

개추

추천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치킨마쌀라 2018-03-27 17:31:12

그러게여 아그웬이 죽은 하프보고 인간의 영혼으로 여겨달라고 기도한거만 생각나네..

추천0

보리보리쌀 2018-03-27 21:57:39

수라쪽
근데 영혼구조가 다른건 신만 다른걸루 알고있는데

추천0

catastrofe [L:59/A:284] 2018-03-27 22:03:57

@보리보리쌀

영혼에 모든걸 품고있는게 신들이라 하지 않았나? 수라나 인간이나 의미 없는 수준으로 봐야하는건 또이또이한듯

추천0

보리보리쌀 2018-03-27 22:37:46

@catastrofe

이름 기억 영혼 다 하나의 개념이라고 하는거보면 신들만 다른건 확실한듯

추천0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인기글보기

991 [4]

열기 닫기

986

[7]

그 장면 애니화

[1]

[일반] 힘은 전성기 유지한 추바놈이 진즉에 샤쿤뒤진거 인정하고

카네키™ | 2018-04-06 [ 993 / 1 ]

[일반] 내가 찬드라라면 간다르바보다 차라리 마루나를 선택했을텐데

[6]

Havana | 2018-04-06 [ 621 / 0 ]

[일반] 간다르바 더 추해지지 않을까요.

[7]

토린 | 2018-04-06 [ 492 / 0 ]

[일반] 가까운곳애 강한 타라카 있었다는데

[1]

피이스 | 2018-04-06 [ 368 / 0 ]

[일반]

킨나라족과 셰스 중립이잖아

[3]

토군 | 2018-04-06 [ 662 / 0 ]

[일반]

셰스가 간다르바 한테 충고 한거

[7]

토군 | 2018-04-06 [ 662 / 0 ]

[일반]

테오 영혼이 원래부터 타라카족 형태였다면

[3]

Argeia | 2018-04-06 [ 484 / 0 ]

[일반] 셰스도 혹시 낙불 맞으면 사망 아닐까

[3]

루포드래곤 | 2018-04-05 [ 649 / 0 ]

[일반] 마루나 의외로 '수라치곤' 살인경험 많이 없는 수라 아닌가?

[5]

루포드래곤 | 2018-04-05 [ 707 / 0 ]

[일반] 간다르바 다음화에서 멘탈 안 나갈듯

[2]

NeelireeMAMBO | 2018-04-05 [ 668 / 2 ]

[일반] 쿠베라는 지금 전개 느릴 수밖에 없음

랴나누 | 2018-04-05 [ 337 / 0 ]

[일반] 낙불 스쳐도 사망이라는게

[8]

Emiya | 2018-04-05 [ 734 / 0 ]

[일반]

좀더 현실적인 샤쿤탈라 수라형 예상도

[3]

루포드래곤 | 2018-04-05 [ 2839 / 8 ]

[일반] 의외로 가루다족 차기왕은 칼라빈카가 적합하지 않을까

[2]

루포드래곤 | 2018-04-05 [ 650 / 0 ]

[일반] 아그니가 간다르바를 죽일 수 있다는 수단이 그 "낙원의 불꽃"인가

[9]

루포드래곤 | 2018-04-05 [ 878 / 0 ]

[일반] 그런데 " " 는 언제나옴?

신속한흡수 | 2018-04-05 [ 184 / 0 ]

[일반]

다음주 셰스 전투씬 각?

[4]

Havana | 2018-04-05 [ 726 / 0 ]

[일반] 삼파티가 왕위계승의 편법을 필요로 한 이유

에크레아 | 2018-04-05 [ 380 / 0 ]

[일반] 살인경험이 있을수밖에 없는 이유 추측

[3]

키네 | 2018-04-05 [ 688 / 0 ]

[일반] 느리다...느려....

안다다씨 | 2018-04-05 [ 213 / 0 ]


	회원가입 \| 분실찾기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