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의 원래 성격은 지킬 건 지키는 성격
추바는 걍 싸그리 무시하는 성격
감정 잃은 후의 탁도 날뛴 후에 본인이 저지른 짓을 깨닫기도 했고 하면 안 되는 짓 했다는 걸 알았으며 바스키가 그거 고치는 거 도와주겠다 했을 때 받아들음
추바는 주변 소리 아예 무시하고 학살하고 다님
탁이 이안 만나고 나서 이안이 하지 말라고 한 거는 상당히 고친 반면 추바는 단지 연기 그래도 그 '추바'가 연기라도 했다는게 중요한 것.
결국 이안이 이룬 성과는 인류가 100년 안에 달에 닿는다는 성과였고 메나카가 못 이룬 목표는 인류가 100년 안에 다른 은하에 간다는 수준의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