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나 : 일열심, 비슈누한테 존댓말
노동은 야마랑 맞먹게 하는데 야마 성질이 그래서 상대적으로 온순해보였음. 심지어, 이때는 신도수 2위라는 사실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때
그러나
본편 : 수라라면 온갖 수를 써서 죽이는 신들 중 하나(그외 바루나, 그 분), 야마빼곤 신들 다 쓰레기란 태브릴의 말, 태초영혼 소멸시키자던 화, 이번 화
솔직히 바루나 같은 애들은 딱히 쇼크가 없었는데 인드라는 진짜ㅋㅋㅋㅋ 특히 만악의근원처럼 보이던 신쿠가 정상인 반열이라 더 충격이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