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에서는 간다르바를 왜 안죽였어 빠애액되고 심지어 인간앞에서는 입 함부로 말해놓고서는 예전일이지만 이번화에서는 간달놈 냅둬버려~ 이런 태도를 보여줬잖음 아무리 중간에 상황이 역전되는 일이 있다고해도
이번화로 오질나게 까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덜까이네 까이는게 1/4로 나눠줘서 그런건가 아님 원래 그런 캐릭터라서 그런건가?
다른곳이긴 한데 가끔 보면 찬드라는 인성 더럽지만 가끔 보이는 매력적인 면모에 찬양받는거 같음
99번은 잘했다가 1번 잘못하면 오지게 까이고
99번 안좋았다가 1번 잘하면 쉴드받는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