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가 당시에 나왔을 땐 몰랐는데 3부 와서는 진짜 저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할 말 없게 만드네....

원래 메나카의 이름인 간다르바의 이름을 가로채서 뺏어가고 그 힘으로 조단위로 쾌락살인했으면서 저런 대사를 한다는게 진짜 와...

그러면서 자기가 간다르바가 아니였으면 어땠을까라고 하니까 미친 ㅋㅋㅋㅋㅋ 진짜 와...라는 생각밖에 안듬 

비슈누는 저 대사를 들으면서 뭔 생각을 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