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기 등등 전술 전략은 있을거고
머리를 쓰는 일은 없지 않을텐데
인간들의 학문이라는 범위의 문명을 쌓았을까?
수학 과학
등등 이과력을 포함해서
역사. 문학. 경제학. 제왕학. 등등 문과적 요소는.....
일단 제 의견은
과학 수학은 호기심이 있어야하는데 무료한 나스티카중엔 있을것 같고
근데 인간들처럼 마법이나 생활 개선에 기술적으로 적용될 일이 없으니까 대중화 되지 않은 정도...
또 역사같은 건 인간적인 개념으로는 기록에서 비롯됬는데
굳이 태초부터 살아온 나스티카들은 기억하는 일인데 책으로 기록할지....
인문학적 사유라면
수라들의 왕의 마음가짐이나 소양 등등 나름대로 발전할 수도 있겠지만
힘이 제일이니까 말이 안통할수도 있긴 하겠고
유타나 슈리가 그림을 잘 그리고
건달이가 건달이니까(?)
예체능은 꽤 발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