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을 수련하고 실력확인도 하고 이름좀 날리려고 투사대전 신청했는데
갑자기 어디 촌구석에 숨어있던 씹사기 유전자 용족 하프가 턱하니 튀어나오면
좌절감에 승부도 치루지 않고 기권했을듯
생각해보니 카사크한테 개쳐맞고 우승뺏긴 투사들은 무슨 심정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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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을 수련하고 실력확인도 하고 이름좀 날리려고 투사대전 신청했는데
갑자기 어디 촌구석에 숨어있던 씹사기 유전자 용족 하프가 턱하니 튀어나오면
좌절감에 승부도 치루지 않고 기권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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