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혼돈속성 특 = 에너지 효율개최악이라 예상하는데
신들이 나스티카들 쪼는 이유가 또 이 에너지 문제 때문임
그래서 혼돈속성 나스티카 처분 문제에 대해 신과 나스 사이에서 논쟁이 없었을 수가 없었다 보는데
일단 태초에 신들과 아주 긴밀한 동맹관계였던 아수라족/킨나라족은 지들이 먼저 지들종족 혼돈속 나스를 사형시켜 신들과 협상했을 거 같음
그리고 브리트라족 혼돈속 나스는 브리트라족 종특 때문에 혼자 돌아댕기다 폭주해서 신들에게 죽었을 거 같고
아난타족은 우주내내 신들과 원할하게 협상한 편이라고 하니 얘들도 중간에 지들종족 혼돈속 나스 폭주하길 기다리다 죽이는 식으로 신들과 합의봤을 거 같음
간다르바족엔 간다르바조차 비호해 주는 메나카가 있는데 메나카라면 동족 혼돈속 나스도 최대한 폭주가 늦어지겠금 간간히 챙겨줬을 거 같음 그래도 폭주해서 메나카가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을듯
가루다족은 뭐 왕 자체가 혼돈의 신에게 종족을 팔아버린 미친새라 혼돈속 나스티카도 필요이상으로 비호해서 혼돈속 나스 폭주로 인해 가장 피해본 종족이 가루다족일듯
그래서 마지막으로 남은 혼돈속 페투판 적극적으로 처치하러 온 애들이 날개달린 가루다족이었던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