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보면
바커스 같은 경우는 주로 자신을 강화시켜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형식이고
엘프먼 같은 경우는 상대방이 신체적접촉을 하면 그것을 돌려주는 형식.
당연히 이렇게 보면 바커스가 이미 불리하게 되어있고
어느 만화와 다름없이 '의지' 라는거 때문에라도 강해진듯 ㅇㅇ
바커스가 미라젠과 리사나에 대한 말만 안하고 제대로 싸웠다면
무승부로 끝났을거라고 보네요.....
벨붕은 어느 만화나 있는거고 위험할때 무언가의 도움을 받아서 이긴다 라는건
만화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