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살육으로 물들인 쌍창의 도살자 혈무신창 풍백
그를 잡기위해 정사파가 연합할 필요가 있었으며 그럼에도 잡히긴 커녕 역으로 정사파 연합군을 궤멸시켜버린 희대의 괴물
존자 중위 용비는 1개문파 5할의 천라지망에 죽을뻔 했으며 사파 최강 구휘도 파황빠진 천웅방 소속 수십명과 싸울 뻔할 때 죽음을 각오함
존자상위 고협은 정파 5개 방파연합에 문파채로 박살나고 전신의 혈도가 터져 패퇴했음
최소 저것들보다는 훨씬 많고 강할 정사파 연합을 단신으로 궤멸시킨 압도적인 무력
이처럼 존자급과도 격을 달리하는 강함을 보여줬기에 풍백은 최소 존자 최상위, 나아가서는 탈존급까지 바라볼 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