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누구도 안건들이는 캐릭이 바로 대주교인데 갑자기 다들 이렇게 까시니 뭐 답답하다밖에 할말이없죠 .잔월대마가 죽으면서 까지 강함을 인정하고 섬겼던사람.그당시 용비 구휘 파황 다따져보고 3주교 광혈조차도 못이길 대주교란건 뻔히 다 보이는 사실인데 구휘 용비 파황 잔월 광혈등등 대주교 구무림 전체를 약체라고 비유하니까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올뿐.
그런데 제가 강파빡이라 너무 편협적으로 바라볼 지도 모르겠는데 파천신공이라는 무공자체가 개사기무공같음.. 무알못이지만 인위적으로 가능케하는 만독불침지체에 자의적으로 기경팔맥 개방에 상대 혈을 쥐락펴락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음.. 고금제일이라 해도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