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맞음
나스티카는 태초부터 존재한 수라?
어쨋든 시초신한테 이름을 부여받은 수라임
대충 이런거임 ㅇㅇ;

라크샤사는 나스티카의 자식들

꼭 하프가 수라+인간이란 법은 없음. 하프의 기준이 수라의 피가 50%이상일 경우이니깐... 하프+쿼터 사이에도 하프가 태어날 수 있죠.
쿼터는 수라의 피가 25%~50%. 조합은 다양함.

라크샤사나 나스티카는 수라들의 계급이라 생각하면 편함.
마라가 젤 약하고 그다음 우파니, 라크샤사, 나스티카 순임. 나스티카의 혈통에 가까운 순으로 계급이 정해짐. 나스티카의 자식은 라크샤사, 자손은 우파니, 증손은 마라 이런식으로... 파워밸런스는 마라=자코 우파니=좀 쎈 자코. 다만 우파니 5단계급은 강한편. 라크샤사=중간보스급. 다구리 쳐야만 이길 수 있으며, 2~3단계만 되어도 인간중에 1:1이 가능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AA들도 1:1은 힘듬) 다만 도시방어시스템인 결계를 깨거나 포탑을 지속적으로 견디는 라크샤사급은 거의 없음. 라크샤사 5단계는 넘사벽이며 가장 어린 라크샤사 5단계인 삼파티만 봐도 얼마나 사기인지 알 수 있음. 그 중 강한 개체는 나스티카와 비견될 정도임. 나스티카=최종보스. 우주 탄생과 함께 시초신이 직접 이름붙인 최초의 수라. 그 힘은 인간은 아무리 발악을 해도 이길 수 없고 아무리 강한 신이 와도 혼자서는 이길 수 없으며, 행성파괴는 매우 간단히 해낼 수 있을정도로 강함. 다만 대변동 이후, 인간계에서는 수라화가 불가능하며 인간상태에서도 상당한 디버프가 붙으므로 작중에선 그렇게까지 강하게 묘사되진 않음.

수라 피50 이상 하프 25 50 사이 쿼터 25이하 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