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가 아난타인데 땅과 하늘속성이라서 지형부분에서도 상성이 없다고 알려져있죠
사실 따지고보면 땅이든 하늘이든 압도적인 힘으로 찍어누르니 무상성 이라는거지 땅속성이 기본이면 우주에서 싸울땐 하늘속성밖에 못쓸테고
하늘+땅 속성을 융합한 초월기도 땅이없으면 아예 발동이 불가능할테니 속성당 가능한 초월기가 고르게 분포되어있다는 가정하에 2/3의 초월기를 봉인당하는 셈이 되는데도 우주1인자라고
일컫는거보면 다른 이름들과는 압도적인 힘의 차이가 있었다고 봅니다
만약에 아난타가 하늘 외의 속성을 가졌다면 더 강했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를테면 간다르바처럼 부활이 원천속성이였다면 죽이려는 시도조차도 안 했을듯 싶구요
또 하나가 더 파이나이트에서 우트팔라인데
불속성 종족의 나스티카가 최후를 맞이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하는 곳이 항성 페더스트라고 하는거 보면은
불속성과는 전혀 맞지않는 성질이라고 봐야할듯 싶고 , 자기가 그나마 유리한데라고 한곳이 얼음밖에 없는 할무트라고 했으니..
주력기인 브레스가 원천속성을 따라가니 용에게는 그렇게 큰 패널티는 아니였을 수도 있지만 자기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100%로 발휘는
못하고 살았을 것 같네요
1줄요약
상반되는 속성은 쓰레기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