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습을 숨겼고
비슈누에 대해 님자 안붙인거 보면 야마는 아니고
클로드 처지에 대해 비참하다고 표현한거랑 클로드 소원에 대해 너무 제약이 없어서 비슈누도 아닐거 같은데
시바는 시초신이니 미래야 알테고 같은 시초신인 칼리나 비슈누에 비해 너무 미래에 대한 대비를 안했어서 이렇게라도 미래에 관여를 하지 않았을까 싶음
시바설의 가장 문제가 시바가 왜 거기 있었냐인데 윌라르브가 사건의 중심이라는건 자연신 오선급도 알고 있었고
대변동 끝나기 전이니 직접온거로 하고 비슈누랑 싸우기 직전 자신이 사라졌을때의 대비를 하고 있었다 하면 될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