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동 이후에 수라도에 갖히고
바다를 못만들어서 간다르바포함 간다르바족이 약해진 거자너?
그러면 수라도 간다르바족에 타라카족이 쳐들어온 건
타라카족이 제일 약했던
(시기상 얼마 지나지 않은)
유타가 2단계 왕이었을 때인데
아무리 물고기 종족에 바다가 없어서 약해져도 그렇지
타라카족도 제일 약한 때이고
간다르바가 수라도 독기 정화해서 나름 생존에는 무리없었는데
타라카족한테 간다르바족이 쳐발린 건 좀 아닌 것 같애
초월기 위주인 카사크도 육탄전으로
혼자 타라카+졸개들 쳐바르고 신월의 문을 통과할 정돈데
나스티카도 많은 간다르바족이 궤멸수준까지 간 건
솔직히 밸런스 붕괴 아니냐
란 외할머니 포함 다른 수라족 지원도 있었는데
나스티카들이 초월기없이 인간형으로 약한 것도 아니고
간다르바족 4~5단계 라크샤샤 아무나 하나만 수라화 해도 이겼을 것 같은데
타라카가 신월의 문에서 카사크한테 뒈질때 왕 언급을 했음
이후에도 카사크가 유타한테 유도심문 비슷한 걸 했을때 유타가 부정 안했고요
이름의 힘이 문제인건데
개인의 이름의 힘은 태어날때 부여받는 거라 옮길 수 없다 치고
종족(왕)의 이름의 힘은 타라카가 갖고 있다가 대변동 이후 유타에게 넘겼다는 소리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