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였으면 무덤덤 했을 듯
솔직히 드라마 보면서 이해간적 한 번이 없던 사람이라;;(복수극빼고)
출생의 비밀가지고 왜 그리 난리인지 그냥 잘먹고 잘사면 끝이지
이렇게 생각하는편이라 그런지 이런식의 심리묘사는 잘와닿진않음
드라마에서 복수극은 재밌게 보는데 진짜 출생의 비밀이라던가 별 쓰잘데기 없는 걸로 정색빠는 건 이해불가
그 루체,리체도 왜 아샤한테 ㅈ같은 감정 갖는지 솔직히 이해안감 내가 아샤입장이라도 쿠베라죽이려면 못구해줬을텐데
자기 엄마,아빠를 아샤가 죽인것도 아닌데 왜 싫어하는 거?
결국 도움준건 없어도 피해준 것도 없는데 괜한 피해의식 같음
+로 클로드는 인간미 떨어져도 이해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