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전 검술로 승부가 나지않으니 숙적으로
적어둔 설정집이랑 세계최강의 검사 일개 타이틀이랑
이 두개 빼고 아니 전부다 뭐든지 다 빼고
몇십년전일 빼고 다 빼고 팔잃은거 빼고 하여튼 뭐든지
다 빼고 나온 모습으로 나온모습으로 판단하자.
샹크스 = 팔잃고 흰수염 어월도 막아내고 전혀 안밀림.
(하늘가름)
샹크스 = 아무도모르게 정결에 등장해서 전쟁 종결
샹크스 = 패기만으로 3번대 대장 죠르를 저릿저릿하게 만듬
미호크 = 붉은머리 미안하군 이 힘을 자제하지않겠다
= 내힘을 억누르지않겠다 = 내힘을 모두발휘 하겠다
전력을 다해도 루피한데 유효타 한방 못넣고 체력다빠지고
견문색 못배운 루피한데 간파당함
미호크 = 비스타랑 붙어서 호각 이거나 밀림 (설정집에
나옴)
미호크 = 세계제일의 흰수염과 나의 거리를 알아보겠다고
날린 세계제일의 참격을 죠즈한데 가볍게 막힘 (원작)
진짜 세최검 팔잃고 그런거 따 빼고 나온 모습으로
간접적으로 비교해보면 진짜 누가 쎈지 초등학생
사고방식만 가지고있어도 알지않냐?
전력을 다안했다 그런 망상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