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많지 않아요?
예를들면
만약에 우방의 피암마가 성인이랑 만났다면
피암마가 졌을게 당연하잖아요
왜냐면 책에서도 말햇듯이 피암마의 오른팔의 속도를 토우마의 손으로 흘려보낼수 있을 정도로 느린거잖아요?
그렇다면 성인인 아마쿠사식 교황 칸자키가 피암마랑 싸우면 눈에 안보이는 속도로 뱃으면 끝날 이야기를 참..
그리고 하나더
액셀이 2위 다크매터랑 싸울때 액셀 벡터로 주위사람들을 보호해 줫잖아요.
책에서 말햇듯이 사람들쪽으로 날라가는 돌들을 벡터로 방향 변환해서 지킬수 있을 정도라는건데,
그렇다면 액셀이 러시하행 기차를 탈때 왓던 학원도시에서 온 추적자라든가 마술사 들이랑 싸울때 그냥 벡터 조절해서 기차
밖으로 던져버리면 되지않음? ㄷㄷ 더 신기한건 토우마랑 싸울때는 왜 ㅋㅋㅋㅋㅋ 자꾸 가까이 다가가서 근접전을 해 ;
이것만이 아니에요
토우마 즉 주인공이 받는 타격
우리가 받았으면 10번도 더죽엇음
불행한거 맞나요? 오히려 행운 측에 속한다고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정도로 타격을 받는거 자체가 불행하다고 할수 있지만 그거는 토우마가 너무착해서 사건을 자꾸따라다니니까 생기는
자업 자득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거든요
등등 이것만이 아니에요 진짜 많거든요
그래서 한번 올려봤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