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캉이가 피떡이되야 평화가온다.

마퀴 아웃

그니깐 어떤 관점에서 어떠한 속도가 마하 수십이냐는건지 내 이해력으로 도통 이해가 안가서 물어본거. 패인의 중력구 올린 속도? 아니면 패인이 좁힌 거리를 통한 이속 추정?

본문 어디에 4km를 1초에 주파하는 나선수리검이 나옴? 아니면 뭐 정확한 근거 출처라도 좀 알려주면 찾아보겠음.

빅딜 쟤는 컨셉임 무시ㄱㄱ

반박못학ㅎ 암것도 못하쥬?

이해했음.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작가가 임의로 초를 나눠서 속도를 묘사한 것으로 봐서는, 엄청 빠르게 묘사하고자 한 것이라 보기에 수백m~1km단위를 1초내로 끊은 것 정도로는 생각됨.
근데, 픽셀 놀음 하면 진짜 갖다 붙이기 나름이라... 저 운석(지폭천성)으로 발생된 원형 크레이터의 전체 너비(혹은 가로 길이)를 정하기는 매우 난해함. 그러니 그 기준을 잡고 얼마 정도의 어림 속도가 잡힌다고 말하기는 쪼금 애매한듯.

펀퀴들도 10m다리라고 최소치 두고 플래쉬 속도 구함
수백m~1km도 최소치가 안된다고 생각
수백m높이 산의 가로부분x수개니 수km라서 마하 수십은 나옴

마하 1 = 340m/s 아님?
근데 마하 수십이 나오려면 최소한 3,400m/s 는 가볍게 웃돌아야 가능한 수치이고.
저 지폭천성으로 인해 생겨난 크레이터가 3km는 가볍게 넘긴다고 볼 근거라고는 픽셀 대입을 통한 눈대중이나 그냥 막연하게 산의 너비같은 것에 의한 추측뿐이 없잖음. 음속을 가볍게 넘긴다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마하 수십이라는 부분이 확실치 않다는 것을 말하는거임.

뭉뜽그리지말고 좀 제대로 말을 해주셈. 도대체 어느 작가 피셜 + 계산법에 의거해야 저게 마하 수십이라고 땅땅땅 종결될 수 있음?
일단 지폭천성 사이즈 및 지폭천성 아래 크레이터 규모 눈대중으로 속도 계산하는거 아님?

저게 웃도는거 아님?
1초안에 산 수개 주파후 폭발함

그림 묘사로 판단한다는 그 자체가 눈대중이라는 말이잖음. 픽셀로 계산을 하든 뭘 하든 정식적인 수치화는 불가능한게 사실임.
그냥 대충 보았을 때, 아~산이 수백미터 높이쯤 되니(이것도 눈대중) 저 크레이터도 대충 수km는 되겠군~ 이런거잖음.
여차하면 진짜 픽셀 놀이해서 일일이 사이즈 나눠봐도 상관없는데, 문제는 나루토 작가가 같은 자연물이라도 컷 별로 사이즈 묘사가 들쑥 날쑥이라는 점임. 그래서 그 들쑥 날쑥인 사이즈때문에 기준자체도 모호해서 묘사를 놓고서 사이즈를 수치화하는게 애매하다는 소리고.

그러면 플래시 마하 수십도 인정 안하시는거네요?

마하 수십이 나오려면 위에서 말한대로 3,400m/s 를 한참은 웃돌아야 함. 즉, 마하 수십(수십이라함은 최소 이십이상)이 되려면 적어도 저 크레이터 직경이 6,800m 즉, 7km에 달아야하는데, 그 정도에 달한다고 생각하심?

플레시의 경우는 어떤 경우를 말하시는거?

마하 수십부분은 크레이터때문이 아니라 나선수가 cm단위로 근접했을때 수m를 점프해서 피한 페인의 이동을 고려하여 나온 결과임
본문에서도 나선수는 마하12이라하잖음

플래쉬 다리 10m치고 최소치 대입했는데 사람들 인정함
나루토도 산크기 기준치 대입하고 했는데 왜 아니라고 하심?
나루토만 이중잣대잖음

6미호 미수옥만 해도 20km날려버리는데
6미호미수옥난사를 견딘 지폭은 왜 안된다고 봄?
빅딜이 쓴 글에 나온 근거들은 충분하다고 보는데

수치화에는 이견이 존재하지 않아야 함. 그래서 차라리 공설로 등장하는 수치를 들이밀면 밀어붙일 수라도 있다는거임.
근데, 저 크레이터의 직경을 놓고서 수치화하려면 이견이 존재할 수 있음을 말씀드리는거임. 앞서 말한대로 초음속 수준임에는 이견 없음. 다만, 마하 수십이라고 제목을 정할 수준까지는 애매하다는 소리임.

아, 그 부분은 오해한듯.. 근데 나선수자체가 마하 12라는 근거자체도 사실 애매하다고 보는 시각이라..

플래시 아토믹은 솔직히 뭔지도 모르겠고, 그 내용에 대한 자세한 글이 있다면 이거 출처 남겨주시면 감사히 참고해보겠음.
행파 에너지량은 어느 일정 수치를 넘으면 인정되는 식인 것처럼, 이 경우도 마찬가지.
3,400m/s를 한참 웃도는 수준이 되려면, 말한대로 최소한 3,400m 수준은 쉽게 넘어서는 크기여야 함.
근데 지금 이 본문의 내용대로도 500m 적운 높이를 그대로 아래 크레이터 너비로 치환해도 저 크레이터의 직경이 2km조차 이상이 된다고 보기가 어려워 보이는데, 3,400m를 한참은 웃도는 수준이라고 딱 잘라말할 근거가 달리 있냐 이거임.

픽셀의 기준이 제 기준과 좀 다른듯. 죄송한데, 제 이해력의 문제기 큰듯하여 편의상 따로 글 올려봄.

캉캉이도 이건 픽셀딸 쳐야 속도 나온다고 해서

픽셀딸 정식으로만 안받아들어지면 별말 안할듯?

픽셀 대입이 거부되는 이유는 작가가 일일이 일정한 픽셀 크기를 고수하며 그리지 않음으로 다른 장면에서 같은 객체 크기가 달라지고 그 과정에서 왜곡이 일어나기 때문인데 이 경우 한 장면이기 때문에 왜곡이 적기에 어느정돈 쓰일 수 있다고 봄

------------------------------------------------------------------------------------------


근데 글 작성자는 이부분은 픽셀대입 해도된다고 말하길래

저부분에 대해 캉캉이가 뭐라 말할까 궁금하단거

픽셀을 전부 고려할거면 암말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