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무시해야져

씹다뱉은 팽구로도 행파하는건 팩트~ 씹덕횽들은 곰벌레마냥 뒷간 찌그러져 있는 것도 팩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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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쉐도우복싱을 하는거냐? 행정권 밖이라며? 츅츅 허공에 주먹질하네

그리고 내 댓글에 답글단건 넌데 답글단다고 뭐라하는거 보면 기억력이 불쌍하다;

넌 일단 키가 186인지 183인지 사다리타기로 결정하고 와라;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pcv&where=nexearch&ie=utf8&query=%EC%82%AC%EB%8B%A4%EB%A6%AC%ED%83%80%EA%B8%B0

그리고 너 그러다가 나루토 까이면 호로요이 한모금 마시고 동네방네 술주정할거 같은데 진짜냐?

인생이 구라라서 집주소도 구라로 까는 일루미나띠님~ㅋㅋ

ㅜㅜ 방금 댓글 수정한거 불쌍하니까 넘어가드릴까여?

YES/NO 선택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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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소 구라로 까는 허언증 환자답게 사고도 정상적이지 못 하여서 유치찬란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사고의 비약

당연히 내 댓글에 답글을 달았다는 것은 그 더러운 댓글에 직접 답글 버튼 눌러서 작성했다는 것인데 자신이 한 행동을 기억 못 하는 것을 보아 기억력조차 좋아 보이지 않음.

호로요이도 모르는 것을 봐선 일본 유학도 구라고 편의점에서 흔히 보이는 술 이름도 못 읽는 것을 보아 급식충 + 일본어 문외한.

크 님의 초라한 인생을 숨기려고 남을 비방할거 까지야 없는데

나루토 까인다고 말하니까 과대반응 하는 것을 보아 아직도 철 안 든 허언증 급식충 확정.

허언증 환자답게 자신의 구라가 걸리자 빨빨 거리며 부정하기 일쑤

자신의 거짓말을 들키는 것을 굉장히 꺼림. 하지만 가끔씩 남의 이야기마냥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아하니 토로하고 싶긴 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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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대한 객관적인 분석에 어려운 말이 나오자 가독성 운운하며 부정.

일단 아주 격한 반응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자신을 깎아내린 댓글 내용임은 자각하는 것 같은데 읽지 못 하니 분할 따름인것 같다.

호로요이도 모르는 자신의 짧은 식견과 일본생활 부정으로 자신의 단적인 사고로 어떻게든 무마하려 하나 역시 자신이 틀린걸 아는지 격한 반응으로 댓글을 담... 심심한 위로를 던진다

자신이 객관적이게 분석당하는 걸로 착각함;; 아주 격한 반응이 나오고 역시

주 소 구 라 로 깐

허언증답게 비방만 가득채워 댓글을 단다 중간중간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는 것을 보아 과거에 나한테 호되게 당했나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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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가르쳐준 집 주소는 10층 아파트인데 1201호에 사신다면서요 ㅋㅋ? 허경영이신가 ㄷㄷ

미안한데, 일본 편의점에서 호로요이 많이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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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좀 봐줘라 나보고 너같이 말하라니 좀 너무한거 아니냐?;;;;

아 그리고 끝까지 지기싫다 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니가 끝댓글 가지고싶어서 자꾸 답글 다는거면 순순히 "끝댓글 가져가서 이긴척 하고 싶어요.."라고 말해주면 진짜 거짓말 안 치고 그냥 사라져준다...ㅜㅜ

자꾸 남을 끌여들여 까려고 하지만 이미 게시글 반대만봐도 자신의 편이 없다는걸 알고있음... 그냥 쓸쓸해서 그런가봐... 힘내

슬슬 어휘 구사에 한계를 보이는 그분...

넘치는 비방에 정상적으로 대응하는걸 정색각잡고 훈장질이라고 하는 것을 보아서 일단 주변환경에 원인이 있어보임...

아까부터 댓글 다는 속도가 가속되는걸 보아 정말 화났나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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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하기 싫은 말로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을 보아선 이미 자신의 의견을 정상적으로 피력랄 생각이 없다는 것... 감정이 너무 앞선 케이스.

아까부턴 없는 자기편 만들어서 여론을 휘어잡으려 하였으나 하나 둘 자신의 의견에 딴지는 거는 사람이 많아지자 그런게 쏙 들어가버림. 다른 사람들 건들여 고립되긴 싫은지 답글은 못 담...

가면 갈 수록 댓글을 다는 속도가 빨라지고 맞춤법도 서서히 괴리적이게 변해감. 웃음으로 자기는 재미있다고 하지만 역시 수준낮은 비방이 섞인것을 보아선 화가 단단히 나버림..

인간 불합격에 유인원이라.... 적어도 너가 지금하는 덧글이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지는 확인 해봤으면 좋겠네.
지금 누가 더 몰상식한 말 내뱉는지 그 잘난 머리로는 이해가 안 감?

남 보고 화났다고 말하는 게 왜 자기변호야? 말 좀 해줘봐

ㅋㅋㅋ 자신이 스트레스를 풀려고 댓글을 단다고 하였지만

무려 아까전만 해도 답글 달린게 역겹다고 싫어하는 반응을 보인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소 구라로 까는 사람 답게 거짓말이 일상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그냥 하는 말인데 저 분 니가 함부로 비웃을 수 있을 수 있을정도로 무식하지도 덜떨어지지도 않는 분이다.
적어도 자기가 까불 수 있는 사람인지는 확인하고 덤벼라 아무리 넷상이라지만 내뱉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아나.

피력랄 x 피력할 o 으꺜걐걐걐 하도 얻어맞더니 손에 힘 풀림? ㅋㅋ 아~ 아니지 이새기 워낙 저능해 뇌에 결함있으니 손가락 감각회로에도 문제있겠구나 암암.. ㅋㅋ

혼자 부랄찐내나는 인생 변호하면서 현상활 탈압박하려 발악 중이신데 님;솔직히 말씀드려요? 님은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긴 커녕 군화로 짓밞혀있는 갯지렁이임.. 대충 하찮고 창년 자식새기로 태어난 본인도 '일루미나띠'같은 사이버일진님에게 까불 수 있다 !. 라는 밑져야 본전식 심리로 기어오르시는 듯 한데 같잖네요 ㅋㅋ 이미 너같은 벌레는 내 손바닥 위에서 요란하게 멱따는 소리만 낼 뿐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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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똥을 만져서 스트레스를 푸냐?

응 도로 집어넣어; 일방적으로 발정난 개새기 떄려잡는 중^ ㅋㅋㅋㅋ아 진짜 재미없고 진부해서 하품나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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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법도 구별 못하는 급식추우우웅 클라스!

역겨운 똥도 직접 만져야만 스트레스가 풀리시는 우리 일루마니띠님 심신은 안녕하신가요 ㅎㅎ?
계속해서 드러나는 허언의 실체에 멘탈 제대로 못 부여잡고 어벙한 상태로 모니터나 들여다보니 즐거우세용?

그리고 '우리들' 돼지우리면 님은 돼지신감? 어그로도 먹이 주면 잘 받아먹는다는데 우리 일루마니띠님도 먹이 좀 주면 좋아하시렵니까 ㅎㅎ

현상활은 뭔 소리냐? 이건 무슨 오타인지도 모르겠네.
그리고 짓밞힌이 아니라 짓밟힌이겠지, 문법나치질 하기 전에 니 맞춤법이나 신경쓰지 않으련? ㅜ,ㅜ

하도 잡을 꼬투리가 없다보니 오타로 꼬투리를 잡게 됨 심리적으로 벼랑 끝까지 몰린 상태인듯...

잠시 뭐좀 하느라 늦었는데 댓글 좀 둘러볼래?

너가 아까전까지만 해도 언급하던 네 동조자들은 어디있고 하나같이 너를 까는 사람들만 모이는 걸까

주소를 거짓말로 말해서 사람 헛짓하게 만들고 처음엔 좋게 나온 사람한테 욕하고

결국 네가 만든거임 ㅇㅇ 수준낮은 비방을 일삼지만 결국 넌 성인도 안 되는 수준에 거짓말쟁이란거 여유롭다면서 댓글 타이트하게 쓰고 ㅋㅋ 계속 쓰면서 감정을 숨기려고 하지만 상대가 상대인지라 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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