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미조 토우마 (어마금)
위 링크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이짱 (헛소리꾼 시리즈)
1. 이짱은 이렇게 하면 미코코가 경찰에 자수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나, 미코코에게 있어서 그 말은 사실상 "죽어."라는 말과 다름 없었고 결국 미코코는 이짱에게 미움 받았다는 사실에 희망을 잃고 자살하고 말았다.
2. 범인이 감정 없는 동굴이라는 평가까지 받는 녀석이었는데도, 이짱이 한 말에 머리를 쥐어뜯으며 울분을 토해냈다.
3. 아예 사기극을 벌여서 연구에 광적으로 매달리던 박사 하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다.
4. 살인청부업자를 세치 혀로 갖고 놀았다.
5. 오직 말 만으로 적측 인물 하나를 섭외하고, 보스에게서 항복을 받아냈으며, 최면술사가 최면을 걸려고 하자 그 빈 눈을 보여주며 오히려 최면술사를 광탈시켰다.
- 출처 나무위키 -
그냥 주먹싸움 이런거 말고
토우마가 이짱을 설교로 교화시킬 수 있을것인가 아니면 설교시키다가 역으로 미쳐버릴 것인가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