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몇명만 ㅇㅇ
쿤레기
친누이 배반
근친
통수
사기
밤레기
스토킹
이화
죄없는 가문 하인 불태움
카사노
알미르 야채만듬
엔도르시
양자매 통수,학살
에반켈의 지옥 학살
술래잡기 통수
라헬
밤레기 통수
파라큘
하츠 통수(사형감)
분수를 모름(사형감)
프린스
성추행
협박
하츠
대사에서 자기 기준으로 '쓰레기'라고 여겨지는 사람은 무자비하게 죽인 것으로 추정됨
착한 사람이 없네
엔도르시마냥 수십 수백명 단위로 쳐죽이는거만 포함함
협박은 있는데 간음은 증거불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