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신마를 죽이고 존자둘을 죽이고 외적요소가 개입했는지는 잘모르겠다만 어찌됬든 용구홍한테서 도망친 암존보고 천존이 부족했다했던건 강룡때를 말하는거였겠지? 

암존은 분명 용이에게 파천의 투기를 느꼇음에더 불구하고 

자신의 무공의 자신감때문인지 파천신군에대한 자격지심때문인지 

그냥 닥돌하다 팔짤려버렸는데 

이게 천존이 지적한게 아니였을까 

지보다 약한놈이랑 싸움도중  갑자기 분위기가  달라진상대에대해 (굳이 혈비룡이아니더라도)  자신의 무공을 너무믿다가  적절한 상황대처를 못하는거 

그냥 그싸움은 멀리서 광폭뢰만갈겼으면 암존이 다이기는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