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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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편 다시보면

거프좋당 | L:23/A:245 | LV28 | Exp.67%

387/570

| 0 | 2018-01-19 11:20:36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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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서 천존은 확실히 본인보다 위로 평가한

느낌이고 천존의 충고를 받아들이며 같이 오버랩

처럼 파천이 나왔으니 천존이 말한 더강한자가

나오면 휘어지는 숙명을 일깨워준게 파천 아닌가요?

결국 해석하면 이랬다면 저랬다면을 생각하는순간

천존은 영원히 못넘고 파천또한 못넘는다

이게 암존의 위치 아닌가 싶은데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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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 2018-01-19 11:24:27

해석하기 나름 저는 그렇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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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망 2018-01-19 11:25:37

이게 맞는데 어떻게 봐야 암존이 천존 파천보다 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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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진홍 2018-01-19 11:29:46

천존 암존 관계는 다 추측이지만 적어도 힘에 관련될 확률은 매우 희박하죠.

첫 강적 무극신마, 더 강한것 파천신군으로 못박아두고 회상 내내 천존의 힘을 떠올리는 묘사같은건 없었죠.

또한 무공이 암존>천존인건 이미 증명됬고.

천존에게 느끼는 열등감은 힘이 아니라 절대자로서의 면모라던지 아니면 과거에 동경했다던지... 등의 종합적인 요소로 보는게 맞겠죠. 사실 열등감인지조차 불확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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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kdkdk [L:27/A:83] 2018-01-19 11:31:58

@갓진홍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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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수교 2018-01-19 11:32:42

@갓진홍

날 넘을수없다는 그 말자체로 이미 모든게 설명 된것 같은데.

절대자로서의 면모라는게 뭔지 설명 좀 해주시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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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m 2018-01-19 11:32:45

@갓진홍

거지 행세하고 다니고 같은 오무제인 홍예몽이나 개방 애들도 누군지 모르는 명성을 동경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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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물질 2018-01-19 17:35:53

해석이 갈립니다 더 강한 것이 당시의 암존인지 전성기까지 포괄하는건지부터 시작해서 그 더 강한 것에 부러진다는게 당시 암존처럼 무공만 죽자고 파서 외적요소가 없으면 부상 당해서 그 힘만으로 파천 같은 상황을 당해내지 못하지만 있으면 당해낼 수도 있다는 해석도 가능한 것 같은데 저는 후자로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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