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자급이라는게 언제부터 오래쳐맞고 견디는 기준이었나요?
도겸이 강룡한테 그렇게 까지 쳐맞으면서도 일어났다고 존자급이라니?? 그래봤자 노살초 아닌가요?
애초 중요한건 몇대를 맞으며 버티냐가 아니라 존자급을 상대로 얼마만큼의 치명타를 먹이느냐를 기준으로 봐야 되는거 아님?
장운이나 뢰신책은 용비를 그만큼 몰아붙혔으니 존자급 가능하다는 추론을 하는거지
도겸처럼 존나게 많이 쳐맞았는데 일어난게 무슨 대단한거라고 장운,뢰신책에 안꿇린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개쳐맞기만 했지. 도겸이 노말룡을 상대로 뭐 특별한 치명타라도 먹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