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가 처음에 좋았던 이유는.. 구휘도 그렇고.. 둘 다 코믹케 같이 나와서.. 비룡도 이상하고..
정말 싸우면 이길까.. 궁금해 하다가.. 근데, 진짜 싸움 터지면... 진지모드 변하는 순간.. 반전 매력.. 이게 재밌었어요.
제 기준으로, 모든 만화 케릭 중 최고 강케. 사이타마. 원펀맨...
이 모습도.. 완전... 긴장감 제로. 동네 백수 느낌.. 근데 한 방이면.. 끝... --....
강룡도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
너무 진지해도.. 좀 지루해져서..
저거 없애지 않고 레어로 나오면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