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용비형님을 봅시다. (외전시점)
외전 막바지가아닌. 5권에서 이성을 잃고싸운 장운은 잘쳐줘봐야 존자 턱걸이고 그냥보면 존자급도못됩니다.
그런 장운을 간신히잡고 용비는 움직일 힘도없이 반송장상태.
'열두존자'라는게 누군가가 죽어도 자리가 새롭게 채워지는게아닌 당시 인물 12명을 칭한거란걸 알 수 있는데
용불 시점에서 10년후에 마교대전인데. 당연히 무림인들을 그에 대한 준비를했다고 나오는데
암존에게 죽은 존자2명또한 준비를했다고보고 안했다고쳐도 존자2명은 용불시점에서도 존자였단겁니다.
그런애들이 10년이지낫음에도 외전시점 당시 용비보다 약할까요? 10년전에도 존자였던애들이?
용비가 만약 주인공이 아닌 순수 용비실력이라면 암존을 도발한게 용비였어도 용비는 적성이없는 한 뒤졋을거라고 보네요.
물론 이런말하면 앞뒤못가리고 글 중점과는 맞지도않게 '노말룡도 주인공버프로 패림당할배 아니였으면 꼬치구휘되서 뒤졋음ㅋㅋㅋ' 라고 할게 뻔하니 미리 말씀드릴게요 저도 그거 인정합니다. 주인공아니였으면 강룡은 혈비공 키기도전에 죽었을거다 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