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파천을 은근슬쩍 갓룡 옆에 두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환사의 칠살=파천은 비유라고 친다 해도
버젓이 킹존 블랙드래곤x 갓혈비 왈: 사패천보다 쎔? 그럼 거의 파천급인데? 라는 대사가 떡하니 있고
추가로 혈비>파천도 이게 구라라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는 팩트로 취급해야죠.
즉 아직까지 구라로 드러난게 아닌 작중인물들 피셜 놓고 보면
풀피강룡?혈비>>>현재 딸피강룡>무명?파천>늙존?잡객칠살
정도가 타당한 밸런스임. 갓룡이 최강짱짱맨인 거지 은근슬쩍 사부라는 이유로 파천을 갓룡이랑 나란히 두지 맙시다.
현재 갓룡에게 감히 견줘볼 수 있는 무인은 킹존 블랙드래곤x 혈비뿐
추가로 다른 분의 말을 빌리자면 지금 강룡은 각성 모드로 망설임이 없어져서 저때보다 훨씬 강하다네요. 그니까 지금 갓룡의 진정함 힘이 나와서 청출어람 한 거죠. 간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