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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종양난 채로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어머니와 함께 문전박대 당하고 어찌 신 파천문으로 흘러가 풍백의 무공을 전수받은 후 이제 꽃길 좀 걷나 했더니 말 오지게 안듣는 고문관 하나 탈영해서 잡으러 갔다가 만난게 하필 그 고문관이 간 곳이 삼거리 객점이라 세상 하직하게 됨. 진짜 한 때 운강이형이라 부를만큼 좋아했던 캐릭터라 그런지 슬픈듯.
운강이 보면 볼수록 불쌍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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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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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11% 3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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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종양난 채로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어머니와 함께 문전박대 당하고 어찌 신 파천문으로 흘러가 풍백의 무공을 전수받은 후 이제 꽃길 좀 걷나 했더니 말 오지게 안듣는 고문관 하나 탈영해서 잡으러 갔다가 만난게 하필 그 고문관이 간 곳이 삼거리 객점이라 세상 하직하게 됨. 진짜 한 때 운강이형이라 부를만큼 좋아했던 캐릭터라 그런지 슬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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