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도 은폐할정도로 극악무도한 짓들을 벌인 미친놈들에 신체 자체가 상식을 뛰어넘은 괴물들 뿐이고
몸을 가만히 놔두지 못하고, 차라리 평생 가만히만 있는것보다 왠만한 고문조차 즐길 정도의 변태들인지라
홍련가시밭을 갖다놔도 간지럽다고 즐기고, 옥졸수들이 때려고 가렵다고 하며,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 평생을 감옥에서 사는 무한한 지루함이 이놈들에게 진정한 지옥이기 때문에, 얼마나 괴물들인지 오다가 섬세하게 알려주는 간접적인 모습들에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