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밝은달에
천하지평을 논하였더니
남모를 웃음소리 왁자지껄 하는통에
맘시리가 꺼메져서 돗을펴고 일어남에
하늘도 분노하여 빗방울을 내리노니
평천하가 웬말이냐 이 내 밭도 바쁘더라
빗방울 따갑기가 호언마마 같았으니
오늘날을 두고두고 잊자말자 하였더라
높은산 밝은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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