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같은 경우 혼자 12시 지난 밤에 숲을 걷다가. 5미터 넘는 실제 겟코모리아와 마주침. ( 모리아한테 살해당함 )
2번 같은 경우 아무것도 안보이는 심해속에서 호디존스의 소리만 들리고 점점 가까워짐. ( 호디존스한테 다 뜯겨서 살해당함 )
3번 같은 경우 카이도우가 자살하려는 그 장소에 자신이 있고. 그때 카이도우가 자살할려고 그 장소에 감. ( 카이도우한테 살해당하거나 1만미터 자살행위 )
4번 같은 경우 절때 나갈 수 없는 미궁속에서 베르고랑 술래잡기. ( 결국 잡히면 후x 털리고 무장색 대나무로 sm 쳐맞다가 사망 )
모든 선택 전부다 결국 사망한다고 가정할시 뭐가 제일 무서울까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