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이네

ㅋㅋ

보통 저런 자리에 동생이 중재하는 거 알면 동생이 밥 산다하면 자기가 산다고 말이라도 꺼내지 않나.. 다른 사람도 아니고 지들 결혼식인데

반말도 아직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많이 만난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초면에 그건 실례지.

뭐 돈 얘기는 진짜 장난으로 한걸수도 있는데 자리에 없어봐서 모르겠고.

아니 부모님도 아니고 결혼하는데 동생한테 손을 벌리네?? 미친.

에고..

어휴 답답스럽네

ㅁㅊ

ㅄ놈한테 콩깍지가 단단히 씌였네

ㅉㅉㅉㅉ

답이 없네

종잡을 수 없는 놈이네 ㅋㅋ
돈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눈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네가지가 없는 놈인데 여친은 있네
ㅅ1발 이게 나라냐

동생한테 돈 얘기 꺼내는 건 ㄹㅇ 어이가 없네 그것도 처음 본 자리에서

소오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