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거에게 물려봤는데 물린게 다행이긴 한데 쏘이면 죽을수도있으니까
입도 독이 강해가지고 한동안 도라애몽팔

징그러

ㅎㄷㄷ

군대있을때 훈련하다가 쏘이고 쇼크처럼 혀굳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해서 급하게 의무실갔던 기억..엄지손가락 쏘였는데 손 전체가 퉁퉁 붓고 팔 내려서 피쏠리면 엄청난 고통이...팔뚝에 몇마리 붙어있던놈들은 부대 다른사람들이 막 때려서 때줬는데 머리만 달랑달랑 매달려서 내 팔뚝을 씹어먹고 있었지 그 홍터가 아직도 있고 그 이후부터 내 근처에서 웅~웅~하는 벌나는 소리만 들려도 쫄아서 기어다니는 트라우마를..ㅠㅠ

ㄹㅇ 곤충중에서 깡패지 ㅋㅋㅋ

미국 넘어가서 난리라는게 저거던가

ㄷㄷㄷ

헑

보기만해도 무섭던데 ㄷㄷ

장수말벌 실제로 보면 말이 안 나옴. 그저 우와!!!!!!!!!!!!!!!!!! 이럴 뿐...

크다

그냥 날개 소리부터 다름

ㅎ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