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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자를 새끼 때 부터 키워서 사람=먹이 셔틀이라는 것을 각인
시킴
2. 적당히 크면 사냥터에 풀어놓고 굶김...
3. 그 뒤에 사냥꾼이 들어와 먹이 주는줄 알고 반갑게 뛰어오는
사자를 쏴죽임...
달려오는 맹수를 쏴죽이는 스릴을 맛본다고는 하는데..
아무리 봐도 달려오는 맹수를 잡았다는 업적은 쌓고 싶은데,
야생 맹수를 잡자니 역으로 잡혀먹을까봐 쫄리는 쭉정이 사냥꾼들이나 즐기는 더럽게 치졸한 방식인 것 같음..
canned hunting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