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최신화 보면서...동일 세계관일 가능성 여부를 따져보고 싶습니다.

 

 

고수 지난 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여기 세계관은 용비불패와 동일 세계관입니다.

 

 

 

근데 류기운 문정후 두 작가분이 콤비로 해서

 

내었던 작품 중에 괴협전도 있었는데

 

거기서 야차 라는 존재도 나왔었습니다.

 

야차, 나찰녀 이런 표현들은 사실 신화와 관련 해서 공통성을 띄지요.

 

 

고수 최신화 보면 나찰녀 라는 존재도 나오던데.

 

만약 나찰녀도 상계(천계 또는 기타) 쪽 존재라던가 해서

 

괴협전마냥  무림 중원 바깥의 자들... 인간 외적인 존재들이  등장 하게 된다던지 식으로 변화 되어 가며?

 

결론적으로 용비불패만이 아니라 괴협전 역시 고수와 시대적 배경은 다를지언정

 

같은 세계관일 가능성을 내다 보는 투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