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로 아다땐거 지식인이고 디씨고 츄잉이고 자랑하고 다닌 샛기나
그거 보고 같은 샹퀴끼리 서로 어깨동무하고 잘했네 짝짝짝 박수쳐준거나
여친없는 자신과 지금 이대로 그리고 앞으로도 똑같을 자신이 불쌍했는지(자기 자신한테 자신있으면 지금 한순간 여친 없더라고 하더라도 자괴감 따위는 안들지 ㅋㅋ) 카톡으로 주작질 때리는 샹퀴나
편돌이 2년째 하는 중이고 이제 공무원 준비중이라서 다시는 원게 안온다고 했지만 2일만에 컴백하고(여기서 이미 결과는 나왔지) 시험 광탈한 놈이나..
근데 그샛기들이 모두 샹퀴측의 최고 전력이라는 사실이(최고 전력이라기 보다는 제일 어그로 잘 끄는 놈들) 샹퀴들의 수준을 대변한다.
그샛기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샹퀴들한테는 법전이라며.
캬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