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간부랑 일촉즉발의 상황인데도 진지한 모습이라고는 1도 찾아볼수없는 ㅄ색기

 

조로가 펑해에서 신세계라고 긴장 단디하라고 했는데

 

이건 뭐 전투를 하는건지 노가리를 까고있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봉디에서 지 동료들 다 흩어지고 지 형은 정상전쟁에서 구멍 뻥 나서 사망했는데

 

충격요법 그렇게 받고도 아직도 정신못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여기서 크래커 칼에 심장 찔려서 뒤1지고

 

남은 밀짚모자 일당이 시체 수습한뒤에 조로가 선장 이어받는 그림이 가장 적절하다고 본다.

 

조피스 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