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집은 미호크 입장에서나 샹크스입장에서나 불필요해
굳이 따지자면 샹크스는 한때 라이벌 요게 논란이고
미호크는 비스타가 호각이상 요게 논란이고
사보 사망도 나왔다고했던 설정집이라 설정집은 신빙성이
많이떨어짐 가볍게 무시해도좋고
원작에서의 내용을 보자면
미호크 초반 조로에게 발언 몇년이고 정상의 자리에서
널 기다리겠다 , 작가 설정 미호크는 세최검
부정할수없는 1인자맞음
하지만 여기서 내생각 좀 더하자면 조로에게 검술 가르친 이후로
미호크의 조로를 기다리겠다 발언은 유통기한 끝난걸로보임
남은건 세최검 타이틀인데 이것도 문제인게
어느누가 나타나서 1인자자리를 뺏어도 문제될게없음
Ufc챔피언 같은걸보아도 누구라도 영원한 챔피언은 없음
갑자기 치고올라왔던 신예 에게도 무너질수있고 상성상 무너지는
것도 자주있는일 따라서 미호크는 확실히 탑의자리이고 현
세최검 타이틀의 주인공이지만 언제끌어내려져도 이상할것없는
위치임
샹크스를 보자면 미호크와 라이벌이었고 둘의 승부는 결론나지
않음 그상태로 팔하나를 잃어 자연스레 미호크보다 아래로
여겨졌지 그러나 현 사황의 위치까지 올라갔고
패왕색패기가 어느정도 활용되어질지 미지수지만 패왕색패기
탑클레스 그리고 퀴로스를 예로들어 외발로도 도플라밍고 패밀리
상대한거보면 샹크스의 한팔또한 우리가 생각하는것만큼의
크나큰 단점은 아님
(물론 단점은 맞지만 그비중이 약간 떨어져보이는)
따라서 미샹 논쟁은
미>샹 미<샹 미=샹 도아닌 미?샹 이 옳다고봄
10년 이상 지난 이시점에서 둘이 정확히 부딛힌적도
누구하나 제대로된 전투장면 없는데 누가더강하다고
빽빽거리는건 막무가내로 우기는거나 다름없음
최종 결론은 미 샹 사이좋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