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표정을 굳게만든 괴인은

아수라카부토와 보로스밖에 없음

그 가로우마저도 무표정으로 뚜들겨팬게 사이타마임.

 

그리고 아수라카부토가 맞은 펀치

내가보기엔 진심펀치라고 본다

표정이 개빡쳤고 어깨까지 썼는데 진심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보펀 = 걍 내지르는 주먹

진펀 = 어깨까지 써서 몸을 틀어 때리는 주먹

 

임.

 

 보로스가 말한 호적수

그건 가로우가 아님

바로 아수라 카부토임.

 

왜 이런 결론을 내렸을까?

보로스와 아수라카부토는 또 맞물리는 공통점이 많음

아수라모드=메테오릭버스트 라던가

라이벌이 무술가인 고케츠=가로우라던가

물론 고케츠는 아수라 입김선에서 정리되지만

느그들이 라이벌로 많이 붙이길래..

 

 

또한 신인류급 지능을 가진 아수라카부토는

사교권부터 유수암쇄권까지, 더 나아가 천재라고 불리는 가로우보다도 지능이 높으니 굉기공열권이나 교아용살권까지도 카피로 섭렵할 가능성이 허다하다.

 

또한 지능이 뛰어나 전략에도 능하여 혼자 보로스 함선을 완파시키는것도 가능하리라 여겨짐.

 

또 타츠마키같은 현인류보다 신인류 아수라가 머리가 좋은건 다들 알 것이다.

 

근데 타츠마키의 초능력은 어디서나온다? 그렇다

 

아수라의 뇌는 타츠마키를 아득히 뛰어넘었기때문에

타츠마키를 상회하는 염력도 사용가능할 것이다.

 

인간을 대표하는 신인류<>외계침략자 보로스라는 명분까지.

 

 

잘들어라

아수라 카부토는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