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자신의 이상을 쫓는 과정에서
힘이나 현실을 외면하고 무리하게 쫓다 보니
괴리감이나 부족함이 마니 부각되는느낌이엇거둥여
본성 숨기고 착한 척하는 느낌이라던가
부족함 숨기려고 쎈척한다는 느낌이라던가..
그런게 좀 느껴졋엇거등요
요번에 카네키가 다들 냉정해졋댜고 하는 부분이 많은뎅
전 이제서야 현실을 제대로 마주하고
본인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햇다고 생각이드네여
이게 꾸밈업는 카네키 본모습같네영
직설적인 모습 넘나좋아여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