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부랄쇼갑니다
보면서 끼악끼악!!! 거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대라니 으아아아아아아아악!
그래도 종종 보이던 분들 여전히 계시는 것 같아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요...
re는 몰타어로 왕을 뜻한다! 보면서 오오 하던것도 엊그제 같고....
카네키랑 토우카 딸 이름이 마야고 마야는 산스크리트어로 환영을 뜻한다! 갓시다 스이가!!! 또 새로운 떡밥을 던졌다!! 하면서 행복회로 돌리던 것도...
만화 끝나고 이시다 스이 삼시다 스이 스이 ㅂ ㅅ ㄹ 하면서 장례식 만화보면서 울던때도 엊그제 같은데...
도게는 정말.. 추억이에요...
왜 이렇게 두서가 없냐구요? 슬퍼서 그래요 맥주한잔 기울이면서 글씁니다... 행복하세요.... 또 망나뇽 ㅠㅠ
여러분은 항상 카레 냄비 속 감자와 같은 평온한 나날을 보내시길... 암튼... 아무튼!!
언젠가 안테이크에서 만나서 커피라도 기울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