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는 애들 거진 진지한 주장도 아니거나 보지도 않고 까는데
도시나 성도 개변과정있음. 벽돌 하나하나 개변한 거노?
여태껏 환경 조작에서 일관적으로 움직임,과정이 있는 묘사를 보여준 걸 가져왔는데도 왜 '부숴진다는 과정이 있었다'라는 당연하고 국소적이고 무의미한 연출로 꼬투리를 잡는 거임?
애초에 삼계멸망은 무슨 에너지파같은 걸 쏴서 날리는 게 아니야
그냥 삼계가 멸망하는 미래로 운명을 고정하는 이능이잖아
무수한 별이 있는 차원과 그 외부까지의 운명을 멸망으로 고정했는데, "별 하나하나를 존나빠르게 여러번 개변해서 고정했을지 모르니 행성권까지만 통한다" 이런 주장 자체가 말도안되는 억까지;
대체 지금 어떤 조작 캐릭터가 그런 판정을 받음?
지구 물질조작해 부수면 흙 알갱이 하나하나씩 존나여러번 조작했을 가능성 고려함?
애초에 모든 영자 조종하고 흐름 관장한 위업이 있는 시점에서 항성권에 막힐 수가 없음. 이건 그냥 까고싶어서 까는 것 뿐임
그냥 좆같다고만 해 억지부리지 말고
별이 모래알처럼 보이는 소사차원의 운명을 개변했는데
왜 고작 모래알이나 마찬가지인 항성급한테 안먹힌단 거임? 운명이 고정돼도 발현형태가 뿅하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서?
유하바하가 직접 "나 딱 한번 조작한거야. 존나빠르게 여러번 조작한거 절대아님." 이라고 말을 안했으니까?
'혹시라도' 존나여러번 쪼개쓴걸지도 모르니까?
대체 어떤 조작계열 캐릭터가 이딴 판정을 받노?
항성들이 모래알처럼 보이는 차원들조차 개변하는데
그 모래알 중 하나인 항성급은 너무나 강대해서 올마이티가 안통한다?ㅋㅋ
세상에 쥬잉이 설연카를 까왔다고? 대체 그짝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