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발생전,손을 머리에 대고 시작]
=발동되기 전부터 머리에 닿고 있었으니 무효화
[미궁 발생후 손에 머리에 대고 시작]
=미궁 걸린 이상 현실우주의 육체는 무력화 되기에 손을 머리에 못다음,즉 무효 불가능
일단 여기까지는 그렌,금서 둘다 맞다고보는데 문제는
[미궁속 빠진후,그 평행세계 속에서 머리를 닿을때]
이거임
가능성의 평행우주에 가두는거라 본편의 시몬도
"수인들과 싸우지 않고,카미나가 안죽었을 가능성"의 우주로 보내져서 나선력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살아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나선력의 각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시몬" 으로 살아감
그럼 카미죠도 "이매진 브래이커의 능력을 소유하지 않은 우주"로 보내지면 능력이 없으니까 미궁속에서 머리를 만지든간에 무효화가 되는건 아님.
이게 내 주장인데 그때 금서쪽이 뭐라했냐면
"그러한 가능성이 있어도 작중에서 그러한 묘사가 없었고, 그러한 전재를 만드는것 자체가 원격조종이므로 vs에선 불가능"
이렇게 주장하는데 뭐가 맞는거 같냐?
근데 작중에선 전부 나선력이 각성이 안된 상태의 우주로 보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