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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에서 미궁 무한이라고 하는 주장 찾아봤는데 이새끼들 장난치나?
피암마 | L:0/A:0 | LV36 | Exp.86%
631/730
| 0 | 2021-04-09 01:41:46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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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n infinite number of universes in the multiverse, with each universe is always branching off and proceeding at the same time, said universes are created through the perception of possibilities from the observers, the possible futures that are being perceived or recognized are transformed into universes, in the play, say, there are 6 observed possibilities, and after one of them is realized, the rest possibilities don't vanish, they become realized elsewhere in their own universes. This is a direct reference to the Copenhagen interpretation, one of the oldest of numerous proposed interpretations of quantum mechanics, which considers the wavefunction collapse a special kind of event that occurs as a result of observation. Heck, even the databook mentioned the multiverse as an interpretation of quantum cosmology. That is the multiverse.

 

우주에는 무한한 수의 우주가 있는데, 각각의 우주가 항상 분기하고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우주가 관찰자로부터 가능성의 인식을 통해 생성되고, 인식되거나 인식되고 있는 가능성 있는 미래가 우주로 변한다고 말했다. 연극에서는, 6개의 관찰자가 있다고 말한다.가능성들, 그리고 그것들 중 하나가 실현된 후에, 나머지 가능성들은 사라지지 않고, 그들 자신의 우주 다른 곳에서 실현됩니다. 이는 양자 역학에 대해 제안된 수많은 해석 중 가장 오래된 해석 중 하나인 코펜하겐 해석을 직접적으로 참조하는 것으로, 파동함수 붕괴는 관찰의 결과로 발생하는 특수한 종류의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자, 심지어 데이터북에서도 양자 우주론의 해석으로 다중우주를 언급했습니다. 그것은 다중우주이다.

 

이는 양자 역학에 대해 제안된 수많은 해석 중 가장 오래된 해석 중 하나인 코펜하겐 해석을 직접적으로 참조하는 것으로,

 

? 근거가 없는데?

 

 

양자우주론 : 양자 역학으로 설명되는 우주론. 우주 탄생 직후의 소우주를 다루어 우주의 무 (無)에서 전체 우주로의 확률적 해석을 분석합니다.

 

https://namu.wiki/w/%EC%96%91%EC%9E%90%EC%97%AD%ED%95%99%EC%9D%98%20%ED%95%B4%EC%84%9D#s-4

 

코펜하겐의 코자도 언급 안되있는데 가장 유명한 이론이니까 아무튼 코펜하임을 채용한다?

이게 뭔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임

 

 

코펜하겐이건 다세계건 어느쪽이든 본문에 무한이라고 직접 쓰는게 아닌이상 저걸로 무한 주장은 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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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2021-04-09 01:45:28
저거 걍 개소리임? 뭐 저거말고 무한우주라고 반박할거 많긴 하다만
피암마 2021-04-09 01:46:23
@등심
양자역학의 양자상태는 코펜하겐 해석이 타당하다는 가정하에, 파동함수를 degeneracy가 없는 물리량(에너지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을 기준으로 고유 상태들로 하나씩 구분할 수 있다. 이를 뒤집어 말하면 파동함수를 구성하는 고유상태들을 unit vector로, 고유상태의 앞에 붙은 진폭을 요소로 한 벡터를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새로 표현된 벡터는 파동함수나 양자상태는 차원축갯수가 무한개 있지만 크기가 유한함을 알 수 있다(정규화 되어 있다면 1).

힐베르트 공간은 unit vector가 무한개로 표현되지만 크기가 유한한 벡터들을 모은 수학적인 공간이며, 양자상태는 힐베르트 공간에 속한 벡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코펜하겐을 썻으면 힐베르트까지 나왔겠지
무한차원축으로
등심 2021-04-09 01:47:20
@피암마
아니 힐베르트 뭐시기는 모르겠다만 갑자기 무한차원축은 왜나오누.
피암마 2021-04-09 01:48:53
@등심
양자역학의 양자상태는 코펜하겐 해석이 타당하다는 가정하에

첫줄 안보이니?
저 코펜하겐 해석이 맞게될경우 새롭게 표현된 벡터는 파동함수나 양자상태에서 차원축 갯수가 무한하게 있게된다고.

즉 저 차원축 갯수의 무한함을 입증하지 못하는 그렌라간은 전제에서 코펜하겐 해석 자체가적용 안된다는건데
등심 2021-04-09 01:50:03
@피암마
쉽게말해 미궁에 코펜하겐 들어먹은거 자체가 걍 개소리리는거구만
피암마 2021-04-09 01:56:15
@등심
ㅇ 그리고 본문에 있는 유일한 무한언급인 소설은

무한한 우주의 힘을 개인이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힘을 생명은 제어할 수 없다.
그것이 이 우주의 진실이다.

스파이럴 네메시스 설명 독백파트에서 나온 걍 비유적 표현임

미궁에 대한 설명도 아니고, 그냥 세계관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임
저걸 비유가 아닌 객관적 묘사로 보더라도 세계관 전체가 무한한 11차원이 될 수는 있어도 미궁이 무한 11차원이 될 수는 없음.

근데 애초에 세계관 전체는 무한 11차원 맞지않았냐
그래서 그 세계관 통으로 무로 돌리는 거 못막는 안티가 무한 11차원 파괴까지는 인정안되는거고

달라질게 없는데
츄잉ㆍ 2021-04-09 01:57:36
확장해석이란거네
피암마 2021-04-09 02:00:12
@츄잉ㆍ
진짜 존나 악의적으로 짜집기해놨음

코펜하겐 설명에 당연히 나와야할 파동함수,슈뢰딩거 이런거 하나도없길래 찾아보니까 파트들이 제각각임
츄잉ㆍ 2021-04-09 02:03:35
@피암마
와 나도 모노가타리 찾기 귀찮은데 날조할까
피암마 2021-04-09 02:04:41
@츄잉ㆍ
모노가타리는 우리나라에 전부 번역판 텍으로 있어서 잘못 날조하는순간 바로 들킬텐데
츄잉ㆍ 2021-04-09 02:09:32
@피암마
파동함수로는 무한차원 취급 안하긴 함
CatBox가 파동함수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였나 하는데 이게 1A였다가 파동함수를 취급 안하게 되면서 떨궈졌음
정확히는 박스 내부 세계
츄잉ㆍ 2021-04-09 02:07:34
@피암마
오기나 츠기나 정발안된것들도 있고 별개 히로인 북들도 있음
책이라서 날조를 못하는게 문제지
바사삭 [L:35/A:47] 2021-04-09 02:02:58
이욜 날조 선동 주작 3박자가 완벽하네
피암마 2021-04-09 02:04:09
@바사삭
저 문서 글쓴놈 목록 가보니 가관임
걍 그렌라간 이용해서 금서 까려고 글썻다가

이 말이 맞다면 고의적 밸붕임
스레드 닫아라 이런소리나 듣고있던데
바사삭 [L:35/A:47] 2021-04-09 02:06:33
@피암마
금서 싫어한다면 걍 그렇다고 말하지 이건 너무 추하자나
이이이잉잉 2021-04-09 02:07:11
기다렸다가 루트한테 물어봐
피암마 2021-04-09 02:10:43
@이이이잉잉
코펜하겐은 걍 힉스영감님한테 물어보면 됨
뭐 일단 본문 자체가 아예 없는단어써서 날조한거라 적어도 여기서는 달라질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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